[hot] [독서수양록]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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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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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프린트해볼 것이다. 절판, 책을 찾다가 가장 끔찍하게 다가오는 말이다.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무슨 말인지 몰랐고, 그 글의 출처가 이 책이란 것을 다른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나오는 모든 책들은 명하노라! 반드시 ebook을 만들어놓으라!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절판되었다고 책을 못 읽는단 말이더냐! 이건 명령이다. 하지만, 어떤 책은 헌책방에서 조차 구하기 힘들다. 좋은 책이란, 꼭 읽고쓰기 싶은 책이란 돈에 구애되지 않는다. 그만큼 이 책은 읽고쓰기 싶은 책이었다.
서두가 무진장 길다. 정말 미칠 노릇이다. 내가 자주 찾아가는 한 블로그 대문에 이런 말을 걸어놓았다. 본래 책 값보다 자료를내려받다비+프린트용지비+잉크비의 합이 더 클 것이다. 꼭 보고 싶은 책인데, 절판이란 글자가 나오면 획 돈다. 나도 그 내용을 알고 싶었다. 없어서 못읽는 심정, 이젠 나도 알 것 같다. 헌책방에서라도 구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절판된 책이다. 화면으로 보는 글은 눈이 아프다.
종이와 연필(컴퓨터…(생략(省略))
[독서수양록]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독서수양록]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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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ebook을 다운 받아도 다 프린트해서 볼 것이다. 사실 나는 ebook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글 title proper(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돌아서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내 무릎을 딱 치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사실이 가장 point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이내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 잘 쓰는 비법은 이렇다. 헌책방에서 구했다. 누리망 서적에서는 검색이 되는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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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예담
1판 1쇄 2004년 2월
인문 ` 독서/글쓰기 ` 글쓰기 ` 글쓰기일반
독서기간 : 2009.11.9~10
어렵게 구한 책이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아 그것도 ‘잘’!
그 비법을 알아보자. 전수받자.
심오한 비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간단한 면이 있다아 어찌보면 잔뜩 기대했는데 맥이 탁 풀릴 정도로 단순명료하고 유치한 방법론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니 읽고쓰기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