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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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3: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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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이란 교토의정서 상 의무감축대상이 아닌 우리나라 기업들이 스스로 고효율·친環境 설비를 도입,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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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극과 극`
원유소비량이 가장 많은 정유업계에서는 SK에너지가 단연 높은 예상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업계에 속해 있더라도 친環境·고효율설비 도입 의지와 대응노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적이 많을수록 온실가스와 관련한 선제적 대응이 적극적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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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SK에너지(대표 구자영)는 2006년부터 총 119만2100톤(tCO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극과 극`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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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예상실적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자신문이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예상실적을 分析한 결과, 동종업계 내에서도 많게는 20배 이상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