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우리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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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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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군조선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삼국사기≫나 ≪ 삼국유사≫같…(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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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우리의history
본 자료는 왜곡된 우리의 역사에 대해 조사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조선총독부 취조국은 단군조선 등 한국사를 왜곡 편찬하는데 필요한 일부 서적만 남기고 모두 불태웠습니다. 사료 수집기간은 1910년 11월부터 ≪조선사≫ 완간 직전인 1937년까지 27년간 계속되었습니다. 1910년 11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수거된 서적이 51종에 20여 만 권이고, 그 뒤 15년 동안 차입한 사료가 4천 9백 50종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우리 서적을 압수하고, 불태웠는지 알 길이 없는 것이지요.
일제는 단군조선 등 한국사 관련 사료 등을 수집시 한반도는 물론 Japan, China 및 만주에 있는 것도 수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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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는 왜곡된 우리의 history에 대해 조사정리(arrangement)한 리포트입니다.
일제의 조선총독부가 단군조선 등 우리의 역사(歷史)를 왜곡·말살하기 위해 마련한, 1938년 6월에 발행된 ≪조선사편수회사업 개요≫에서는 1923년부터 1937년까지 15년 동안 차입한 사료가 무려 4천 9백 50종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Japan의 사학자이면서 평론가인 하라타사카에루의 저서 ≪역사(歷史)와 현대≫(1981년 4월 25일 발행)에 보면, ‘1923년 7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찬위원회 구로이타 고문이 대마도에 사료탐방을 하였을 때 한국과 관계가 있는 문서, 고기록 등이 다수 대주구 번주 종백작가(宗伯爵家)에 있는 것을 알고, 고문서류 6만 6천 469매, 고기록류 3천 576책, 고지도 34매 등을 은폐 또는 분서(焚書)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1. 일제 시대의 역사(歷史)왜곡
2. 광복 후 역사(歷史) 복원 실패
1. 일제 시대의 역사(歷史)왜곡
4331년 우리 역사(歷史) 중 2300년 실사인 ‘단군조선’을 비롯한 한국사 왜곡과 말살에 앞장섰던 장본인이 바로 조선총독들입니다(중략).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하면 Japan 군부의 최고 권력자였고, 한국민의 민족운동을 압살했던 초대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취임하자,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군·경찰서를 동원하여 1911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계속된 제1차 전국 서적 색출에서 단군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 권의 사서를 수거·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