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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올해 제조업 경기 展望(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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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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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디지털가전 및 모바일 제품용 비메모리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겠지만 증가율은 다소 둔화된 8.6%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또 섬유는 지난해의 감소세에서 올해 증가세로 반전이 예상되고 석유화학, 철강, 시멘트는 증가율이 전년도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점쳐졌다.

산자부 `올해 제조업 경기 전망`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산자부 `올해 제조업 경기 展望(전망) `
다.  ◇자동차=올해 내수회복, 수출호조 지속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한 340만대의 생산이 예상되며 내수는 소비심리 회복과 다양한 신차출시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15.3% 늘어난 152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우리나라 제조업 경기는 대내외 여건의 개선에 따라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에는 내수회복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디지털가전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한 27조65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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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올해 제조업 경기 展望(전망) `

 ◇평가=올해 주요 업종별 경기는 수출호조 지속과 내수회복으로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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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지난해 생산은 모바일 및 컨버전스 기기에 대한 국내 수요증가와 수출신장으로 전년대비 18.2% 증가했고 내수는 하반기 이후 다기능 고급 휴대단말기 수요증가에 힘입어 6.0%의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반도체 경기회복 및 설비투자 확대로 생산이 지난해에 비해 20.5% 늘어난 263억2000만달러 규모로 늘어나겠지만 DDRⅡ, 플래시메모리 등 고급메모리의 경우 일부 공급부족현상도 일어날 전망이다. 특히 정보통신, 반도체, 가전 등 3대 IT 업종이 전체 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선, 석유화학, 철강 등이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회복 강도도 미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업종간의 경기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섞인 추측도 나왔다. 반면 수출은 IT경기 회복, 해외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고급형 메모리를 중심으로 20.5%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내수는 업계의 marketing 전술과 홈쇼핑 등의 활성화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은 미국 등 선진국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China의 지속적인 성장세, 아테네 올림픽 특수 등에 힘입어 19.2% 늘어난 149억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산자부 `올해 제조업 경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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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지난해에는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TV 및 냉장고 등의 수출 호조로 생산이 6.4% 늘어난 23조4120억원을 기록했다. 수출은 러시아 등 새로운 시장 개척과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16.1% 늘어난 124억9700만달러에 이르렀다. 내수도 신기능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와 생산업체들의 적극적인 marketing 공세로 전년대비 11.7% 증가한 33조9290억원 규모가 예상된다된다.
 ◇반도체=지난해에는 업계의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로 생산량이 8.5% 늘어난 218억4000만달러에 이르렀고 내수는 14.1% 증가한 239억4000만달러, 수출은 17.2% 증가한 195억달러를 기록했다. 정보통신, 반도체, 가전 등 3대 IT업종의 경우 전년에 이어 계속해서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도업종으로 자리매김했고 일반기계, 자동차, 중전기기·전선, 조선 등은 지난해의 증가세를 이어가는 업종으로 분류됐다.

설명
순서

 올해에는 수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는 데다 설비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생산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1.8% 증가한 68조23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 수입은 위성방송수신기, 日本 산 PC관련 수요 증가로 전년도에 비해 12.1% 늘어났고 수출은 하반기 이후 고성능 국산 휴대폰과 TFT LCD 모니터의 해외수요 확대에 힘입어 25.6%의 고성장을 보였다. 수출 역시 세계 자동차 시장의 회복 등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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